멘탈레터 (611명)
멘탈레터란?

📌멘탈레터 제010호

FAQ 게시판
💭 먼지가 쌓이면 어떻게 되나요?
먼지가 쌓인 멘탈레터는 더 이상 읽을 수 없어요. 발행된 시점으로부터 24시간 안에 읽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 아맞다 컨텐츠 알리미
각주줍줍오픈 (24.02.02)
PainKiller공개 시작 (24.02.12)

앞으로 수없이 흔들릴 너에게.

1. 지금, 자책하고 있는 너에게

멘탈이 실력과 직결된다는 것은 6평 직후부터 점점 더 확실하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눈앞의 3월만 바라보다 보면 고작 3개월 후의 6평을 잊어버릴 수 있어요. 여러분의 멘탈을 미리부터 단단하게 만들어드리기 위해 오늘 멘탈레터에서는 약간은 잔인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시험을 쳤는데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 내 생각대로 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우리는 짜증이 나고 우울해지고 스스로에게 화가 나기도 합니다. 공부는 본인이 하는 거니까 누굴 탓할 수도 없고, 결국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는 거죠.
이럴 때 우리는 감정적인 행동을 합니다. 문제는 그 감정이 부정적 감정이기 때문에 부정적 행동으로 쉽게 이어진다는 것이죠.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며칠간 공부를 놓아버리기도 하고 주변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존감을 갉아먹거나 스트레스를 야식으로 풀면서 건강을 해치기도 합니다.
네, 저도 다 해봤는데요. 우리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나요? 이러한 행동이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다 알면서 왜 이렇게 행동하게 되는 걸까요?

2. 멘탈이 약해 걱정인 너에게

부정적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 감정이 고스란히 행동으로 전이되는 겁니다. 저도 고3 때 여러분과 마찬가지였어요. 부정적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전혀 몰랐죠. 그래서 결국 첫 번째 수능을 통해서 목표를 이루지 못했지만 두 번째 수능을 준비하면서는 부정적 감정을 제대로 컨트롤하는 법을 알았기 때문에 제가 꿈에 그리던 서울대 합격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의대, 연세대 합격은 덤으로 얻었죠.
제가 어떻게 했는지 지금부터 알려드릴 건데요, 이 방법을 통해 멘탈을 지켜낸 학생들에게 해마다 수능 이후에 감사하다는 연락이 옵니다. 지금 제 이야기를 듣고 있는 여러분도 그런 학생 중 한 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선천적으로 멘탈이 약한 학생이 있다면 오늘의 멘탈레터를 아침에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읽어보는 걸 권해드립니다.
부정적 감정에 빠질 때마다 여러분은 의식적으로 이런 생각을 해야 합니다.

3. 와닿지 않겠지만, 그렇기에 더욱이.

이성적 사고를 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노력에 비해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그런 거야.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건 당연한 거야. 그런데 화가 난다고 남들과 비교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공부를 내팽개치면 성적이 더 안 나오겠네? 그러면 더 화가 날 거고, 이러면 끝도 없잖아? 부정적 결과가 나온 건 내가 선택한 게 아니야. 그런데 지금 여기서 이 악순환을 끊어 내지 않는다는 건, 내가 원하지 않는 상황을 내가 스스로 선택해버리는 거네. 이 악순환을 끊어 내고 지금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냥 인정하고 나의 길을 가는 것뿐이네. 내 소중한 목표를 위한 선택을 하자."
이런 식으로 끊임없이 되뇌어야 합니다. 직접 말로 하면 더 도움이 됩니다. 마음에 와닿진 않을 거예요.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진심을 담아서 말할 수 없을 겁니다. 절대로요. 저도 해봐서 압니다.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해야 합니다.
부정적 감정을 이길 수 있는 건 긍정적 감정이 아닌, 이성적 사고입니다. 사실 감정 자체는 컨트롤할 수 없어요. 하지만 이성적 사고에 집중하면서 감정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지, 이런 감정적인 상태에 놓인 순간에 이성이 아닌 감정에게 먹잇감을 주는 행동을 반복하면, 여러분은 처음 부정적 감정에 놓인 순간보다 더 큰 후회를 하게 될 겁니다.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한 부정적 감정은 더 큰 부정적 결과로 우리를 강하게 몰아가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해서 부정적 감정을 억지로 외면하려 하지 마세요. 당장에 외면하면 마음은 편할 수 있지만, 외면당한 부정적 감정은 더 큰 폭풍으로 다가올 겁니다.

4. 앞으로 당연히 흔들려야 할 너에게.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볼게요.
나의 부정적 감정을 인정하고 이성적 사고를 통해, 부정적 감정이 더 이상 나의 상황을 악화시키지 못하도록 여러분이 선택한다면, 여러분의 멘탈이 때때로 흔들릴 순 있어도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분명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은 당연히, 남들이 해내지 못한 어려운 일을 해낸 사람들이죠. 오늘 하루, 흔들리더라도 목표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지는 여러분이 되길 응원합니다.
이번 한 주도 응원합니다.
AMATDA Less pain, Yes gain.

 그런 너를 위한 아맞다 팀의 선물

안녕하세요. 아맞다 팀을 이끌고 있는 김희훈입니다. 벌써 멘탈레터 제010호를 발행하게 되었네요. 참 감사한 일입니다. 스스로에게도 여러분에게도 말이죠.
저희 팀에서 여러분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어요. 아맞다 팀은 멘탈레터를 통해 여러분에게 계속해서 가까워지려 노력하고 있어요. 여러분에게 더욱 많은 도움을 주고 싶거든요. 저희 팀이 한 발자국 다가갈 때 여러분도 한 발자국 다가와 준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조만간 여러분에게 선물이 공개가 될 건데요, 공개가 되면 지금까지 발행된 멘탈레터를 전부 읽을 수 있는 기간이 있을 거예요. 이전에 읽었던 멘탈레터를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선물이랍니다. 조금 늦게 합류해서 구경도 못한 멘탈레터가 많은 학생들에게도 선물이 되겠죠.
그런데! 한 번에 모든 멘탈레터가 공개되어 버리면 읽기가 벅차겠죠? 그래서 어떤 멘탈레터부터 여러분께 공개를 할까 고민을 하다 좋은 생각이 났어요. 바로, 여러분들이 원하는 멘탈레터부터 여러분에게 전달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여러분이 읽어 본 멘탈레터 중에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은 멘탈레터와,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은 멘탈레터 TOP3를 골라주세요.
참고로 이번에 선정된 멘탈레터는 먼지가 쌓이지 않을 거예요. 수능 끝날 때까지 여러분이 언제든 돌아와서 볼 수 있도록 공개될 거랍니다. (고르지 않은 7편의 멘탈레터도 읽을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ㅎㅎ)
(24. 02. 23) 업데이트 방명록
(24. 02. 23) 개편 PAINKILLER
멘탈레터는 발행 후 24시간 동안만 읽을 수 있습니다. 언제든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언제까지나 미룰 수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우리가 준비하는 수능은 어떠한가요? 미루고 미루다보면 순간순간 실패와 가까워집니다. 그렇기에 안타깝지만 미루고 미루는 학생들은 멘탈레터와 함께할 수 없습니다. 지금껏 여러분이 많은 것들을 미뤄왔다면, 그리고 이제는 변화하고 싶다면 멘탈레터와 함께 성장해나가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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