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제: 학생들이 왜 그 질문을 했을까?에 중점을 두고 답변해라.
고등 basic, 워마 2000만 있으면 된다. 그리고 나머지 모르는 단어는 그때그때
질문에 대한 답변이 완벽할 필요 없이 우리가 정한 기준에 답변을 해주고 그 이상의 것은 또 물어봄
잡음도 나쁘지 않다.
쇼츠에 있는 세 줄 요약
책 출판: 단어의 심리학 - 미니북: 단어백서 OD
단어 어떻게 얼마나 언제 몇개 외워야 되는 건가요? 같은 결이 같고 한번에 답변할 수 있는 질문들은 단어백서에서는 묶여도 괜찮을듯
Pain Killer-12
영어 단어 학습에 가장 핵심이 되는 12가지 질문 모음
A 시작 ► B 학습 ► C 복습 ► D 적용
4단계 X 3가지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A 시작
3

단어장의 종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어떤 단어장을 몇 개나 봐야 하는지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가장 대중적인 단어장 워드마스터를 기준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먼저 2등급 이상의 학생이라면 이미 기본적인 어휘가 상당수 학습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워마 2000만으로도 충분하고 그 이외의 단어들은 문제를 풀면서 하나씩 줍줍해주면 됩니다. 그런데, 만약 본인이 쉬운 단어에 구멍이 좀 있는 것 같다고 느끼는 학생들은 워마 고등베이직을 빠르게 돌려주시면 됩니다. 어려운 단어들은 등장 빈도가 낮아서 나올 때마다 하나씩 줍줍해주면 되지만, 쉬운 단어들은 계속해서 등장하기 때문에 미리 빠르게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단어장은 하나만 보면 되나요?

질문
각자에게 맞는 수준의 단어장은 이렇게 파악하시면 됩니다. 중간 정도를 펼쳤을 때,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의 비율이 6:4 정도인 것.
만약 아는 단어가 너무 많다면 어떨까요? 지루해집니다
제 수준에 맞는 단어장이 무엇인가요?

정말 많은 학생들이 하는 질문입니다.
개수로 답을 내려주자면 하루에 40개씩은( Day 1개 분량) 무조건적으로 외워주는 게 필요합니다. 시간을 좀 더 쓸 수 있는 학생들은 60개 정도씩 외워주면 됩니다. 간혹 80~100개 가량을 외우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렇게 추천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단어장의 구성상 여러분들이 만나는 단어는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점점 시간 관리가 힘들어지고, 단어 학습이 수험생활 전반의 페이스를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세줄 요약
원본
영어 단어 하루에 몇개씩 외워야 되나요?
B 학습
3

어원으로 학습하기, 연상법으로 학습하기 등 방법론적으로 정말 다양한 암기법이 있지만 이보다 더 본질적으로 단어 암기는 딱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게 됩니다.
밀도가 높은 방식
빈도가 높은 방식
그리고 이 두 개의 방식도 결국엔 하나의 목적을 가져야 합니다.
영어 단어 어떻게 외워야 하나요?

오래 걸린다의 기준은 다양합니다.
40개를 1시간보다 더 걸린다면 오래 걸리는 것인가?
내가 영어 공부할 시간이 2시간밖에 없는데 그 중에 1시간 반 이상을 단어에 할애한다?
기준은 다양하지만, 결국 하나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단어 외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
시행착오 1 - 밀도와 빈도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게 됨 (이 내용은 ‘지뢰’ 쓸 때 재료로 쓰기)
총량을 증폭시키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입력의 밀도를 낮추고 빈도를 높여줘야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단어 하나하나를 ‘한번에’ 완벽하게 암기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기보다는 ‘자주’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특정한 단어 암기법은 단어 각각을 외우는 데는 효율적일 수 있지만, 결국 그 단어 하나를 ‘한번에’ 외우고자 밀도를 높임으로써 더 많은 단어를 ‘자주’ 볼 수 있는 시간을 잃게 됩니다.
또한 다의어에 있는 모든 뜻을 ‘한번에’ 다 외우려고 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을뿐더러, 마찬가지로 더 많은 단어를 ‘자주’ 볼 수 있는 시간을 잃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입력의 밀도를 낮추고 빈도를 높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어 외울 때 뜻 다 외워야 하나요?
C 복습
3

까먹어야 한다. Please forget
까먹는 것은 당연하다.
단어를 외웠는데 자꾸 까먹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2등급 이상인가?
3등급 이하인가?
추가적으로 상징적인 답변에 대해 설명을 해보려한다.
5회독 정도면 완벽하게 외운다.
단어장 몇 회독 정도 하면 될까요?

ex) 모르는 것만 외우는지, 전체 다 보는지
이 질문을 이용해서 우리의 타겟팅을 명확하게 인식시킬 수 있다.
영어 단어 회독은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D 적용
3
단어장 1회독 했는데 기출 풀면 될까요?
듣기 : 아예 안 틀리는 수준까지 귀를 데워 놓지 않으면, 평소에는 어느 정도 된다 싶다가도 정작 수능 당일에 피를 볼 우려가 있디. 그렇다고 듣기 공부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는 없고, 다만 하루도 빼먹지 않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15분씩 2회 정도로 나누어 들으면 좀 더 안정감 있게 듣기 만점을 확보할 수 있을 거디. 사설 교재는 추천하지 않고, 수능 + 모평 기출 음원 위주로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배속을 높여 듣는 습관을 들이면 참 좋을 거디. 혹시 기출로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EBS 한 권 사서 해당 음원에 대한 연습을 추가해보는 것도 권장한디.
문법 : 문법적인 요소를 정의내리는 개념'어' 숙지 차원에서 다시 공부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길고 복잡한 문장이 나왔을 때 해당 문장이 왜 해설지 속 해석처럼 되는지를 이해할 정도의 문법적 지식은 갖추어야 해석이 잘 되지 않던 문장을 복습할 때 좀 더 체계적으로 임할 수 있디. 혹시 인강을 들을 환경이 된다면, 막 깊게 무거운 강의는 아니더라도, 어법을 다룬 강좌 중 마음에 드는 걸 하나 골라서 부지런히 듣고 나면 어법에 기반을 둔 체계적인 해석이 가능할 것이디. 새로운 어휘를 학습할 때마다 마치 그것을 잎으로 삼아 어법의 줄기와 가지에 엮어 폭발적인 실력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건 말할 것도 없디.
어휘 : 사실 이게 가장 큰 문제일 것이라 짐작한디. 그렇다고 워드 마스터처럼 따로 뚝 떼어놓은 단어장으로 분리시켜 공부할 시기는 이미 지났고, 수능까지 다른 공부를 하기에도 벅찰 것이니 이미 지금 풀어나가고 있을 수특 영어 + 영독 에 이어 나중에 출시될 수완까지 공부함에 있어 정답 확인 및 오답 정리 수준에 머물지 말고, 지문 복습에 심혈을 기울여 텍스트 속 모르는 어휘를 전부 추출해 본인만의 단어장으로 만들어야 한디. 이게 처음에는 막막하고 번거로울 수 있는데, 이 작업을 부지런히 해나가면서 기록해놓은 어휘를 자주 접하며 체화를 잘 해나간다면 다음에 접할 지문들 속에서 추출할 어휘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해석에 대해 느끼는 어려움이 아주 많이 줄어들 거디. 그리고 직접 연계가 없어졌을 뿐, 수특/수완은 여러모로 수능과 맞닿은 부분이 많기에 어휘 단계에서 그러한 결을 오롯이 느껴보는 작업이야말로 수능 당일에 커리어 하이를 찍는 데 가장 많은 도움이 될 거디
경제러 군의 상황이 워낙 절박해보여서, 내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을 최대한 짜내어 적어보았디. 분명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디, 화이팅!
영단어는 계속해서 외우고 있는데 단어가 안 되어있는 상태에서 문제도 같이 풀어야 할까요? 한 문제 풀 때 한 문장 한 문장 천천히 해석하면 30분 걸리는데 그래도 이 방법을 유지해야될까요?
단어장 다 외웠는데 이제 뭐 하면 돼요?
여러분의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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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다면 ~~
QnA
꼭 워마 시리즈로 해야 하나요?
앱(어플)로 외우는~
중간에 멈췄는데 처음부터 다시 외울까요 아니면 봤던 곳 이후부터 외울까요?
단어의 심리학에서는 이런 상황까지 고려해서 방식을 알려줍니다
계층화, Pod
단어를 알아야 공부한다
공부하는 중간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같은 상황을 두고 다르게 해석하는 것
단어만 알면 내가 이렇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이구나
단어 열심히 외울 목표가 생기네
해석을 할 줄 알게 되면 이렇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이구나
해석 열심히 연습할 목표가 생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