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레터 (658명)
멘탈레터란?

그래서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CHAPTER 2: 최적화

인트로
삼일후 디자인에 숨겨진 비밀
최적화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합니다
최적화는 이렇게 간단합니다
출시 일정 & 이벤트
삼일후 STORY

인트로

삼일후가 배송되고 CHAPTER 1: 자동화가 공개된 후, 여러분들에게 많은 연락을 받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내용들을 정리해보니 결국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메시지로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너무 궁금해요.
여러분이 저희에게 보내준 이 두 가지 메시지에 저희 AMATDA 팀은 하나의 메시지로 답변을 드리려 합니다.
이렇게 좋은 방법을 알려주셔서 진짜 무한번 감사드려요ㅠㅠ 누군가에게 가이드 받는다는 게 심적으로 너무 편안하네요. 무엇보다, 제가 단기 암기력은 좋은데 장기 암기력은 약한 제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네요ㅠㅠ 외워도 외워도 자꾸 까먹으니까 나는 안 되는 건가 생각이 들어 포기할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마침 그때 손을 내밀어주셔서 너무 너무 위로가 되었어요.
제가 단어 외울 때 항상 한 번에 오랫동안 봤었는데, 삼일후라는 도구를 통해 빈도를 늘려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난 후에는 단어를 외워야’만’ 한다는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단어 암기는 자투리 시간에 보는 거다. 그냥 계속 보면 된다.’라는 말은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하려 하면 쉬는 시간에 단어장을 펼치는 것부터 하기 싫고 귀찮았죠. 밀도가 아닌 빈도를 높이는 게 왜 중요한 건지 이유를 설명해 주시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세한 방법 또한 알려주신 분은 처음이에요. 학생들을 위해 이렇게 삼일후라는 도구를 직접 만드셨다는 점이 정말 감사하고 대단하게 느껴져요. 가이드북 읽으면서 감탄했어요!
그래서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경험한 희망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수능날까지 타오를 수 있도록 만들어 줄 방법이 바로, 최적화이기 때문입니다.
자동화에 익숙해진 후에 혼자서 빈 양식에 단어를 써서 외우려고 해봤는데, 단어장에 있는 여러 뜻 중에 어떤 뜻을 외워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의어도 이렇게 자동화해서 외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그 방법도 알려주시나요?
삼일후 양식을 만약 다 쓴다면 추가로 구입할 수 있나요? 그리고 플라워카드의 용도가 궁금해요!!
그래서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디자인에 숨겨진 비밀들과, 얼핏 보면 단순해 보이는 삼일후가 어떻게 이렇게 강력하고 체계적인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CHAPTER 2: 최적화를 통해 여러분께 공개하려 합니다. 사실, 처음부터 완벽하고 세세하게 설명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희 팀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설명하는 것과 완벽하게 이해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삼일후 = 자동화 80%최적화 10%주도권 10% 위와 같은 순서를 고려하지 않은 채 한 번에 설명하는 방식은 삼일후의 가장 중요한 과정인 자동화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기에, CHAPTER 1에서는 자동화에 필요한 설명만 핵심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이번 CHAPTER 2에서는 마찬가지로 최적화에 필요한 지식들만 간단히 설명해 드릴 예정이고, CHAPTER 3에서 주도권에 필요한 지식들을 설명하는 것을 끝으로 삼일후의 모든 체계는 완성이 됩니다. 이는, 여러분이 단어 암기의 스트레스로부터 완전히 해방된다는 의미입니다. 비율 관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자동화(80%)를 제대로 이해했다면 최적화(10%)주도권(10%)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고 적용시키는 데에는 큰 힘이 들지 않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잘 따라와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시작해보겠습니다

삼일후 디자인에 숨겨진 비밀

여러분은 위와 같은 두 종류의 용지를 받으셨습니다. 두 종류의 용지 모두 Pod라고 부르겠습니다. 왜 굳이 Pod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걸까요?
Pod의 사전적 의미는 “(콩이 들어 있는) 주머니 or 꼬투리”입니다.
여러분들 한 명도 빠짐 없이 모두 이미 Pod이라는 단어를 일상에서 쓰고 있기도 합니다. 아래 토글을 클릭해보세요.
엥? 진짜요? 쓴 적 없는 것 같은데..
자, 그러면 다시 Pod(주머니)를 보겠습니다.
왼쪽 Pod에는 단어들이 적혀 있고, 오른쪽 Pod에는 단어들이 적혀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자, 여기서 퀴즈입니다. Pod가 (콩이 들어 있는) 주머니라면, 단어는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네. 바로, bean이라고 합니다.
Pod = (콩) 주머니 bean = 콩
15개의 bean이 모여 하나의 Pod를 이룹니다.
단면 = 1 Pod = 15 beans 양면 = 2 Pod(s) = 30 beans
여기서 또 퀴즈입니다. bean이 모여 Pod가 된다면, Pod가 모이면 무엇이 될까요?
바로 PLANT가 됩니다. 하나의 PLANT에 여러 개의 Pod가 열리고, 그 안에 각각 15개의 bean이 들어 있는 것이죠.
PLANT = 단어 그룹 Pod = 단어 주머니 bean = 단어
이 체계를 우리는 PPb 구조라고 부르는데, PPb 구조라는 용어 자체를 기억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또한 PLANT 관련해서는 CHAPTER 3: 주도권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단 한 번의 최적화 과정만 거치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단어장 암기를 자동화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부터 설명할 최적화 방법은 아주 단순합니다. 너무 단순해서 허탈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강력합니다.

최적화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합니다

최적화는 이렇게 간단합니다

최적화를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비어 있는 Pod(주머니)에 bean(단어)을 채워넣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경험했듯이, 채워져 있는 Pod는 자동화를 통해 스트레스 없이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아, 그러면 단어장에 있는 단어들을 빈 Pod으로 옮겨 적기만 하면 되는 거겠네요?”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미 그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단어장으로 단어를 외우면서 다들 이런 고민해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음.. 뜻이 여러 개인데 어떤 뜻으로 외워야 하는 거지? 그냥 제일 앞에 있는 뜻만 외우면 되나? 그러다가 두 번째 뜻으로 나오면 어떡하지?’ 다 외워야 하나? 언제 다 외우지..
실제 예시를 들어 드릴게요. 다음과 같은 7개의 단어를 암기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뜻을 외울 건가요? 한 번 고민해보세요.
temperate
온화한, 절제하는
dissolve
용해하다, 해산하다
portray
묘사하다, 설명하다
impose
부과하다, 강요하다
observe
관찰하다, 준수하다
recall
상기하다, 철회하다, 회수하다
constitute
구성하다, 제정하다, 설립하다
분명 스스로 명확하게 판단하기 힘들 거예요. 학생들의 입장에서 판단하기 힘든 것이 너무나 당연한데, 이러한 불명확성이 단어 암기에 대한 거부감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중요한 건, 이러한 불명확성이 빈 Pod에 단어를 채워넣는 최적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방식으로 단어장을 외우더라도 무조건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여러분은 이제 이러한 불명확성을 경험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저희 AMATDA 팀이 이러한 불명확성을 여러분을 대신해서 모두 제거해드릴 거니까요.
여러분은 이렇게만 하시면 됩니다.
최적화를 경험한 학생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얇은 종이 몇 장에 정리될 수 있는 단어장인데, 나는 왜 이렇게나 긴 시간 동안 외면해왔을까?
아마 여러분이 들인 노력과 시간을 무시하듯, 항상 똑같은 두께를 유지하는 단어장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 때문에 그랬을 거예요.
AMATDA 팀이 여러분 한 명, 한 명을 위해 최적화를 해줄 테니 이제 더 이상 짓눌려 있지 마세요. 최적화를 통해 얇아진 종이 만큼이나 여러분의 거부감은 줄어들 거예요.
여러분이 받은 AMATDA Pack에는 총 300단어를 최적화시킬 수 있는 10장의 빈 Pod가 들어 있습니다. 그 빈 Pod에 영어 단어를 채워서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최적화가 얼마나 강력한지 경험해보세요.

출시 일정 & 이벤트

23. 09. 25 (출시 완료)
23. 09. 30 (공개 완료)
불담모 무료 공개: 불행을 담은 모의고사
23. 10월 (출시 예정)

삼일후 STORY - 그때 무척 속상해 하던 너는

선생님, 저는 왜 이럴까요?
매주 수업 시작 전 복습 테스트를 치는데 8개의 문제 중 절반도 맞히지 못하는 본인이 너무 답답하다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평소에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래서 나는 이 학생에게 이렇게 말해주었다. (학생 이름은 가명이다.)
다현아, 다현이가 오늘 복습 테스트를 쳤는데 8개의 문제 중에 6개를 틀렸어. 많이 속상하겠지? 그런데 만약에 3일 후에 다현이가 오늘 틀린 6개의 문제를 다 풀 수 있는 실력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음.. 그러면 당연히 제가 지금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전혀 없겠죠? 어짜피 3일만 기다리면 확실히 풀 수 있게 되는 거라면요. 그렇지? 3일 후에 다 풀 수 있게 된다면 쓸데 없이 지금 감정 낭비할 필요가 없는 거잖아 :) 그러면 다현아, 만약 오늘부터 다현이가 틀린 6개의 문제를 하루에 2개씩 공부하면 3일 후면 다현이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 이제 더이상 자책하지 말고 열심히 해보자
오늘 외운 단어를 내일 까먹는다고 자책할 필요가 있을까?
위의 상담 내용은 영어 단어와 관련이 없지만, 삼일후 법칙은 영어 단어 학습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오히려 영어 단어 학습에 더 잘 적용된다.
조금 더 구체적인 수치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자.
오늘 60개의 단어를 외웠는데, 하루가 지난 후 30개 밖에 기억하지 못한다면 여러분의 기분은 어떨 것 같은가? 분명 많이 속상할 것이다. 하지만 삼일후 법칙을 기억한다면 이제는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
매일 외운 단어를 다음날 절반씩 까먹는 학생이 있다고 해보자.
오늘, 단어 60개를 외웠다. 다음날, 30개를 까먹었다. 그래서 까먹은 30개를 다시 외웠다. 다음날, 15개를 까먹었다. 그래서 까먹은 15개를 다시 외웠다. 다음날, 8개를 까먹었다. 그래서 까먹은 8개를 다시 외웠다.
3일 후에는 60개 중 53개가 외워져 있을 건데, 왜 우리는 다음날 30개를 까먹었다고 자책하는 걸까?
(1)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줄 알고 (2) 모르는 것에 집중할 수 있다면 (3) 내가 아는 것은 무조건 많아지고, 모르는 것은 당연히 적어진다.
대부분은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구분되는 (1-구분)의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2-집중)의 과정을 포기해 버린다. (3-성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당연히 (1-구분)의 과정을 거쳐가야 한다. 그러니 (1)의 과정에서 모르는 것이 구분되어 (2)의 과정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해야 한다. 그러면 그 기쁨이 곧 (3)으로 이어질 것이다.
내가 상담하면서 시기와 상관없이, 과목과 상관없이 가장 많이 하는 말로 CHPATER 2를 마무리 지어보려 한다.
지금 당장 내 눈 앞에 결과가 보였으면 하는 그 조급함이, 내가 그 결과에 도달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
더 잘해내고 싶은 간절함이 여러분에게 걸림돌이 되어버리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Less Pain, Yes Gain Team AMAT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