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꼭 잘될꺼니깐 꼭
불안하다는건 그만큼 내가 꿈을 간절히 원해서라는 말이 있는데 나의 불안함까지 사랑하고 감사하다 느낄 수 있도록 후회없이 나의 수험생활이 빛날 수 있도록 건조하게 감정없이 목표대학을 향해 걸어나가봅시다 희훈쌤께서 이 멘탈레터를 읽는 모두가 다 목표대학을 가고 멘탈을 지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신적이 있는데 정말 간절히 바라시는데 모두가 그럴 수는 없을 것 같다고 하셨잖아요 저는 이 멘탈레터를 읽는 모두가 다 목표대학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모두가 목표대학을 못 가는것이 0%가 아니니깐요 1%의 가능성만으로도 저는 모든지 안 될게 없다고 생각해요 희훈쌤 소원대로 모두가 목표대학을 꼭 가길 모두가 꼭 희훈쌤을 보면 끈임없이 희망을 품고 사시는게 느껴져서 저도 희망을 믿고 싶어져요 저도 희훈쌤처럼 모두가 한 명도 빠짐없이 행복한 반을 만드는 교사가 꿈이에요 저는 한 치의 불확신없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어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향해 저도 희훈쌤께 오늘도 최고의 응원을 보냅니다
현역 이화여대 국어교육과 최초합
희훈쌤 , MJ쌤 , 아맛다팀원분들 , 이걸 보시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