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회장 피셜 찌질이”
(영상)
1.
샘플로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아맞다팩” 받은 학생들에게는 모두 무료로 제공되니 꼭 활용해보라고 하기
2.
3등급 시나리오에 “아맞다팩 안 쓰는 학생들이라도 1:1 PM 필요하면 신청하라고 하기”
a.
어디까지 제공할 수 있지?
i.
전제 1: 돈이 들지 않아야 함
ii.
전제 2: 리소스가 들지 않아야 함 (복제만으로 끝)
iii.
모든 강의(칼럼) 제공
iv.
분야별 단어 + 기출
v.
불담모 페이지
vi.
듣기 영어 선택지 모음
vii.
다의어:Re 페이지
viii.
기출쏙 고통 [TOP 10] ??????
1:1 PM을 신청한 학생들은 학생들 스스로 데이터 체크해서 쓸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
모든 단어에 대한 데이터가 다 있는데, ‘체크’하면 자기가 원하는 데이터만 모아서 볼 수 있게끔
오후 1시 1분으로 이벤트할 수 있을듯?
시그니처에서 모의고사 친 후 학생들에게 제공하려고 했던 피드백!
“N제화”
여유분의 동기화 블록을 제일 밑에 졸라 많이 만들어 놔야겠네
ㄴㄴ 제일 밑이 아니라, 중간 중간에 다 넣어놓기 (비어 있는 줄은 모두 동기화 블록)
•
명분쓰
수능 디데이 배너
모의고사 타이머
불안할 때 보는 시계
단어 검색기 (완성에 오래 걸림, 그 전까지는 우리가 최적화)
예문 테이블: 예문 난이도 조절 Level 1~3
“강의 목록”
[오해]
[독해]
[멘탈]
아맞다 라이브러리 멤버십 (ALM, 앎)
듣보잡 학습하기
2등급 시나리오 학습하기
불담모 학습하기
아맞다.shop 구경하기
Kit-ten
제품~
질문 있어요!
채널톡!
object류의 다의어는 od데이터 뜻 1에 전부 다 들어감
예문: 개념어x / 한자어 o, 다의어 o
지문을 푸는데 모르는 단어가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근데.키센스 1지문에 모르는 단어가 20개 언저리 정도되는데 오래걸려도 다 단어장에 적어놓으면서 밀고 나가는게 답이겠죠? ㅠㅠ
그러면 미리 외우고 나서 문제를 푸는 거야, 아니면 모르는 상태로 문제를 푼 다음에 외우는 거야?
후자의 방식입니다
키센스에서 알려주는 문제 풀이 방식이나 논리를 배우는 데 있어서 '단어를 아는 것을 전제로'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경험이 많이 중요해
후자의 방식으로 하면, 결국 단어를 아는 것을 전제로 문제를 풀어보는 경험(논리나 문제 풀이 방식을 적용해보는 경험)을 하지 못한 채로 계속 문제를 푸는 거니까!
해설지에 적힌 단어들 미리 외우고 들어가서 푼 후에 또 모르는 단어들 나만의 단어장에 옮기면 될까요?
이런식으로 단어 적고 또 단어장에 옮기는 식으로는 하고있습니다..
먼저 외워야할 단어들만 작업해서 보여주고
따로 외워야할 단어들에는 “분류” - 개념어, 다의어,
칼럼 작성시 “단어장” VS “삼일후” 구도로 설명을 해줘야. 단어장 볼 때 ‘아.. 불편해’가 된다.
단어장으로 하다 보면 예문을 다 보거나 다 안 보거나 한다
왜냐? 기준이 없으니까
우리가 예문을 꼭 봐야 하는 단어들을 선별해주니까 좋은 거다.
예문도 ‘해당 단어 학습에’ 적당한 난이도 (문장 구조 + 어휘)
왜 일부 단어에만 예문이 있나요?
예문이 필요한 기준
•
단어 자체의 의미가 좀 불명확할 때
•
맥락을 이해하면 ‘아~’가 나올 때
•
전치사 류
QnA
•
단어장에는 있는 뜻인데, 최적화 표(Optimized Table)에는 없어요.
◦
다 이유가 있지 않겠니?
▪
ㅇㄹ
•
ㅇㄹㅇㄹ
•
지뢰는 뭔가요?
1003 지뢰 (성명제
•
예문이 있는 단어들이랑 없는 단어들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
예문의 순서가 왜 영→한이 아니라 한→영인가요?
조심하세요.
그 지문에서 쓰인 뜻만으로 외운다면
빈도, ~~를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꼭 “표” view일 필요는 없다?
최적화 테이블
Load more을 클릭하면 단어가 더 나옵니다 (캡쳐해서 이미지로 보여주기)
ㅎ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