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레터 (658명)
멘탈레터란?

제057호

기다리던 비둘기 시리즈가 드디어 왔군요! 멘탈레터도 디자인도 시리즈에 맞춰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한층더 새롭게 느껴집니다.
불확실성에 기간이 장기적이기 때문이다.. 확실히 기간이 길다보니 가면 갈수록 부담감 두려움 허탈감 등 수많은 변수들을 마주칠 확률도 높고 나의 노력 대비 성과가 안나올 경우까지 생각해보면 불확실성에 압도당할 위험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6평 직후까지만 해도 제가 그랬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불확실성과 두려움을 직시하고 나름대로 문제점을 수리하고 있습니다 "한번 데여봤으니 다음 도전은 이길수있어" 혹은 "이 부분만 고치면 되는거잖아?"라는 마인드를 장착하고 다시 열심히 뛰고있습니다.
단순한 추측이지만 아마 이전에 있던 멘탈레터에 수록된 방법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희훈쌤이 저희에게 했던 조언들은 모두 새로운 방안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초기에 써놓았던 말들에서 한단계 더 구체적인 방안이거나 핵심적인 주제는 모두 똑같았으니까요
어째 글을 적다보니 멘탈레터가 요구하는 핵심은 같지만 유형이나 범주만 달리해서 표현하는 기출문제같습니다. 이제 멘탈레터도 기출분석처럼 "맞아 이거 저번호에서 얘기했더 얘기 그대로네"라는 느낌을 받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불확실성을 극복할수있는 방법이 내가 지금 적용하는 방안일지 아니면 생각지도 못한 것일지 빨리 다음화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